진료비 모르고 가면 8배 더 낼 수 있는데 아끼는 4가지 꿀팁 지금 알려드립니다.
2024. 1. 25. 17:00ㆍ생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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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고 병원을 방문하여 진료할 경우 진료비를 8배 더 낼 수가 있다고 하는데 아낄 수 있는 4가지 꿀팁 알려드립니다.
진료비 아끼는 4가지 꿀팁
1. 가벼운 질환은 동네 의원에서 진료
- 병원 규모에 따른 본인 부담금•진료비 가산 비율(질환에 따라 정확한 비율리 달라질 수 있음)
병원 구분 | 규모 | 본인부담금 |
1차 병원 | 의원급(병상 30개 미만) | 30% |
2차 병원 | 병원 ~ 종합병원(병상 30개 이상) | 50% |
3차 병원 | 상급종합병원 (종합병원 중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곳) |
60% |
- 예로 감기에 걸리면 1차 병원은 평균 3~4천 원의 진료비가 나오는데, 3차 병원에서는 거의 8배인 3만 원이 나올 수 있음
2. 중증 질환(고혈압, 당뇨)의 경우에도 1, 2차 병원부터 진료
- 먼저 1, 2차 병원에서 진료 후 의뢰서를 받음
- 의뢰서 받은 후그 3차 병원으로 가야 본인의 건강보험 혜택을 모두 받을 수 있음
3. 갔던 병원 재방문하기
- 재진 진찰료는 초진보다 약 30% 저렴
※ 재진 진찰료 기준 : 일반 질환 30일 / 만성 질환 90일
-병원 옮겨 다니면 매번 30% 비싼 금액을 내게 됨
4. 정규 진료 시간에 병원 방문하기
- 정규 진료시간(평일 오전 9시 ~ 오후 6시)에 공휴일에는 30%
- 심야 진료 시간(밤 10시 ~ 오전 7시)에는 50에서 100% 추가 비용을 내야 됨
마치며
위에 알려드린 내용들을 참조하시어 현명하게 진료비를 아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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