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동행카드로 대중교통 무제한 이용하세요.
요새 물가가 많이 올라서 그런지 서울에 택시, 버스, 지하철 등 대중교통 요금도 많이 올랐습니다. 평상시 6~7만 원 나오던 교통비가 8~9만 원대로 나와 지출이 많아졌는데, 서울시에서 환경을 위한 대안으로 기후동행카드를 1월 27일 출시합니다. 과연 환경보호의 대안이 될지 알아보면서 가격과 판매처 등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기후동행카드란? 탄소저감 실천을 하여 환경보호를 하자는 취지로 서울시에서 출시한 새로운 교통카드입니다. 환경·대중교통 무제한·민생 편의 효과까지 있는 신개념 대중교통 정기권으로 1석 3조의 효과가 있으며, 자차를 이용하지 않고 대중교통을 이용으로 승용차 운행 감소가 1만 3,000대 정도 되고, 온실가스가 3만 2,000톤이 감축되는 효과가 있을 걸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사용범위 및 ..
2024.01.06